인프콘 2024 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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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동/컨퍼런스
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인프콘 티켓팅에 실패했다. 하지만!!  다행히 이번에도 인프런에 다니는 지인이 티켓을 하나 선물해줘 인프콘에 다녀올 수 있었다. 작년 인프콘에서는 발표세션이 아닌 즐길거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부스나 네트워킹 세션, 커피챗 등의 활동을 하러 다녔었기 때문에 아쉬움이 있었다. 이번에는 후회 없는 인프콘을 보내고자! 발표세션을 다 찾아보고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고민의 실마리가 될 수 있는 발표세션들을 미리 선택하고 인프콘에 다녀왔다. 회사에서도 휴가를 쓰지 않고 인프콘을 다녀올 수 있도록 편의를 봐주셨다! 대신 인프콘의 발표 세션을 바탕으로 기술공유를 준비하고 네트워킹 세션에서 개발자들을 인터뷰해오라는 미션을 받았다!  1.  부스다양한 기업 부스와 인프런의 자체 부스가 있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