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기술과 관리 사이에서 (넥스터즈 26기 후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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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동/동아리
PM에 도전하다.넥스터즈가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도 몰랐던 나는, 패기롭게 아이디어를 제출했다. PM의 역할을 맡으면 이것저것 챙길 일이 많아질 테지만, 제대로 고생 한 번 해보면 스스로 더 성장할 수 있을 거라고 믿었다. 나는 협업의 중심점 역할을 맡아, 팀을 이끌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해보고 싶었다. 단순히 맡은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, 팀이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. 나는 어떤 PM이었나?PM이란 "프로덕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역할"이라고 생각했다. 하지만 구체적인 역할을 정의하지 못했던 나는 프로젝트 초기에 약간 방황하며 어려움을 겪었다. 이 과정에서 회사의 PM 분과 커피챗을 요청해 이야기를 나눴다. 그분 역시 "PM의 존재..